3월 31일 화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볼 동아일보 기사는 전쟁 장기화로 물가가 오르는 '워플레이션'이 일상을 흔든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나프타 값이 한 달 새 79%나 껑충 뛰면서석유화학 제품 가격은 가릴 것 없이 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드라이클리닝용 석유계 세제값이 오르면서 일부 세탁소는 가격 대폭 인상을 예고했고요. <br /> <br />플라스틱 일회용 컵과 배달 용기 가격이 올라 부담되는 카페나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이사철을 맞아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하던사람들도 타격이 큽니다. <br /> <br />페인트, 바닥재 등 비용이 10~30% 치솟았고요. <br /> <br />물량 수급 문제로 공사 기간이 늘어날 우려까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용품 쪽에선 플라스틱을 쓰는 일회용 주사기 물량 부족 문제가 있고요. <br /> <br />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여행과 항공업계는 폭등한 유류 할증료와 항공편 취소 영향까지 받는 중입니다. <br /> <br />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수막 제작에 쓰이는 PVC 원단 값까지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대로면 워플레이션이 일상생활 전반으로더 확산할 수밖에 없고요. <br /> <br />경기 침체 속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커질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민간 부문 차량 5부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죠. 서울신문이 민간 차량 5부제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공 부문만으로는 에너지 절감에 한계가 있으니 정부가 민간 확대 카드를 검토하는 건데요. <br /> <br />만약 시행된다면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에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걸프전 땐 차량 10부제가 시행됐는데, 한 달 평균 150억 원의 절감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비교적 최근인 코로나19 때 부산의 5부제도연간 900억 원 규모의 효과를 낸 거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강제, 전면 시행일수록 효과는 컸는데요. <br /> <br />2002 한일 월드컵 때 차량 2부제를 시행한 결과 교통량은 19% 줄고 대중교통 이용은 6%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도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형평성문제도 제기되는데요. <br /> <br />대중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부터 시행하는 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전쟁의 한복판인 이란의 경제 상황은 어떨까요. <br /> <br />40년의 제재를 겪으며 키운 맷집으로 놀랍게도 아직 버티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폭탄이 터져도 마트는 굴러가는 이란의 저항경제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중앙일보 기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3310654283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